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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각 에어핏Reviews/Condoms 2021. 8. 23. 15:32반응형SMALL
★★★★
바른생각 에어핏을 사게 된 것은 여자친구를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았던 2019년의 봄이었다. 편의점에서 산 3개입 짜리 콘돔을 다 쓰게되자 "모텔콘돔은 싫다."라는 여자친구님의 말에 따라 올리브영 콘돔코너에가서 곰곰히 고르게됐다. 사실 난 중학교3학년 때부터 유니더스라는 콘돔회사(이후에 바이오제너틱스_블루베리 NFT로 이름을 바꾸는) 주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 콘돔의 생산자가 바이오제너틱스였다. 그렇다고 생산지가 국내라는 것은 아니다. 생산지는 베트남이었다. 이름을 모르는 베트남 여공의 손길이 이 콘돔을 거쳐갔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나도모르게 부끄러움을 느꼈다.
12개입을 산 나는 자신있게 다음 관계에서 이 콘돔을 꺼냈다. "신에게는 아직 12개의 콘돔이 남아있습니다."그렇다고 하루만에 12개를 다 쓴다는 소리는 아니였다. 세 개정도 쓰면 많이 쓴 편이었을 것이다. 모텔 대실시간은 세 시간, 세 개는 무리고 두 개만 써도 선방이라고 생각했다. 바른생각 에어핏은 확실히 모텔콘돔보다 얇았다. 그렇다고 아주 얇지는 않고 손가락 사이에 걸쳤을 때 비닐 한 장보다 약간 두꺼운 두께감이 느껴졌다. 매끈매끈한 약간의 윤활오일이 느껴졌다. 오일이 너무 많아서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다. 충분했다. 향이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특유의 라텍스 냄새가 조금 났다. 여자친구는 이 냄새를 조금 싫어했다. 페트롤 젤을 자주 보습용으로 바르던 나는 이 냄새가 왠지 익숙했다. 여자친구의 펠라치오를 받고 단단해진 나의 음경에 콘돔을 끼웠다. 여자친구는 애액이 많이 없는 편이었다. 콘돔 자체의 윤활액만으로는 질내 삽입하기가 어려웠다. 다행히 바른생각의 러브젤 바르는생각을 가지고 있어 무리는 없었다. 삽입후에 질 조임도 잘 느껴졌다. 여자친구도 부드럽게 잘 들어간다며 좋아했다. 12개의 콘돔을 모두 사용하는 중에 문제는 없었다. 사정 후 음경을 뺼 때면 콘돔은 늘 온전히 있었다. 링을 잡고 묶어 버렸다. 바른생각 에어핏 12개입은 얼마 지나지않아 내 정액을 담고 모두 떠났다. 나는 사실 더 얇은 걸 원했기에 이 친구를 다시 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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